나에게는 너무나 소중한 보석! IMT영어 고맙습니다.

저는 경북 영천이라는 전국에서 가장 작은 시에서 오늘 하루도 이 지역의 아이들을 위해서 열심히 영어를 가르치고 있는 원장이자, 선생님입니다.

제가 학생들에게 영어를 지도한지는 12년 정도가 조금 넘었습니다.

지금도 규모가 그다지 크지 않은 원을 운영하고 있지만, 불과 6개월 전만해도 원생수가 약40명 정도에 불과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나름 자부심이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6년 전부터 제가 직접 구상한 일대일의 자기주도식 학습을 이곳의 아이들에게 가르치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곳 영천에서는 정말 그것이 그야말로 획기적인 일이 아닐 수가 없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소문은 빠르게 퍼져나갔습니다.

학생개인별 맞춤식 학습은 잘하는 아이들은 더 잘하게, 영어공부를 어려워하는 아이들은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지속적으로 해나가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기쁨도 얼마 가지 않았습니다. 30여명이 넘어서자, 조금씩 문제점이 드러나기 시작했습니다.

저에게는 30명이상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이나 프로그램이 없었습니다. 그게 저의 한계였습니다.

그래도 저는 돈보다는 아이들을 먼저 생각하였습니다. 그렇게 세월은 흘러갔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약 2년전에 자기주도영어학습을 추구하는 영어프로그램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저에게 숨통을 트이게 해주는 바로 그런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이게 오히려 함정이었던 것 같았습니다.

저는 그동안 너무나 지쳐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조금은 나태하게 시간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물론 제가 늘 추구했던 학습법이 그곳에는 있었기에, 그렇게 또 조금씩 성장해 갔습니다.

하지만 2%가 아쉽다는 생각이 머리에서 가시질 않았습니다. 부족한 그 2%에 대한 해답을 저는 6개월 전에 우연히 찾았습니다.

집사람의 억척스러운 권유에 마지못해서 간 포항사업설명회에서 저는 빛을 보았습니다.

그 빛은 I.M.T. 였으며, 그곳에서 바로 I.M.T와 계약을 하였습니다.

학원으로 오는 길에 흥분은 쉽게 가라앉질 않았습니다. 처음 시스템이 없어서 힘들어할 때, 이전프로그램을 만났을 때와는 차원이 다른 것이었습니다.

정말 한마디로 “이보다는 더 좋을 수 없다” 는 그 자체였습니다.

물론 한 2개월 정도는 기존의 시스템에 새로운 것을 접목하는 것이 그렇게 만만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본사의 어떤 임직원분한테는 IMT시스템 운영을 잘못한다고 핀잔도 듣고, 꾸지람도 들어야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보았다면, 기분이 안 좋을 법도 하였겠지만, 저한테는 그건 그다지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이 I.M.T. 를 통해서 꼭 성공해야 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제 시스템을 조금씩 정착시켜 나가면서 원생수도 80명이 다 되어가고 있습니다.

솔직히 지금 너무 기분이 좋고, 또한 정신이 없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모르는 것이 있어서 본사직원에게 오늘도 전화를 걸어야 했습니다.

저는 I.M.T.에서 시키는 그대로 할 것입니다. 그럴 때 저는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처음 이 IMT영어를 사용하고 계시는 많은 원장님과 선생님들께 제가 감히 말씀드리고 싶은 게 있다면, 여러분들의 임의대로 아무렇게나 다루지 말라는 것입니다.

정말 이 I.M.T.는 귀한 보물입니다.

저는 아직 사용한지 6개월 밖에 되지 않았지만, 그걸 정확히 알고 있으며, 늘 소중한 보석처럼 여길 것입니다.

본사에서 시키는 대로 하시길 또한 권유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저희를 위해서 열심히 뛰어다니시는 대표이사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교육받을 때마다 그 분의 열정과 저희들에 대한 사랑을 너무 많이 느낍니다.

그리고 본사 임직원 모두에게도 또한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박창규 관리부장님, 연구소장님, 정진우 과장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영천 영천 블루버드 학원장 학원장 이 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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