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원어민 수업시간에 알아듣지 못해서 힘들어하던 아이가 이제는 영어시간이 즐겁답니다. 친구들이 선생님께 뭐라는지 물어보면 가르쳐준다고 뿌듯해 합니다. 학원 수업시간 내내 한 눈 팔 시간도 없이 서로 경쟁자가 되어 수업화면에 시선이 고정되어 있더군요. 학원을 보내는 부모의 마음은 다 같겠지만, 얼마나 알차게 시간을 보낼까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이제는 아이를 믿어 보려구요.
-초등 6학년 이윤경 어머님-
다른 학원도 많이 보내 보았으나 영어 실력이 그리 늘어가는 것이 보이질 않았습니다. 아이가 영어 듣기 평가에서 힘들어 했는데 IMT어학원 영어 수업을 하게 된 후 눈에 띄게 듣기 능력이 향상 되어 가는 것은 옆에서 지켜보는 엄마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항상 신기해하던 중 참관 수업 후 왜 영어실력이 늘 수 밖에 없는지 실감하게 되었고 학원에 믿음이 더해갔습니다. 수업 내용 중 학생별로 각기 다른 진도의 차별성이 제일 맘에 들었습니다.
– 초등 4학년 박철민 어머님-
경일학원에서 IMT 어학원으로 새롭게 단장하게 되어 수업설명회를 하신다는 과장님의 말씀에 “어떤 방법의 수업일까” 하는 궁금함에 학원을 방문했는데 “이건 뭐지?–” 키보드 자판으로 암기된 단어를 치는 영타속도, 게임형식의 수업에 100% 집중, 참여하는 아이들, 일괄적으로 똑같은 수준의 단어가 아니라 차별화된 개개인의 1:1 단어시험 교실에서 참관을 하면서 꽤 놀랐다.
아이들이 1~2학년이다 보니 처음에는 키보드 자판을 다루지 않아 우리 아이들이 과연 해낼까? 괜시리 스트레스 받는 거 아닌가? 걱정을 했지만 안 해도 되는 걱정이었다. 오히려 컴퓨터 자판 실력도 늘은 셈이 되었다. 단어 습득력이 놀랍게 느는것을 보면서 너무나 대견스러웠다. 지난 주 우리 아이들의 참관 수업을 보고 “와우” 역시 탁월한 선택이다 확신했다. 외국인 제시카 선생님과의 1:1 말하기 수업 또한 마음에 들었다. 이렇게 내공을 쌓아간다면 우리 아이들의 영어 실력은 탄탄해지겠구나 믿음을 가지며 아이들에게 질세라 저도 영어공부를 한답니다. 또한 수업 방식이 자기 주도적이다 보니 부모님의 잔소리가 줄게 되더라고요.
일거양득의 학습프로그램이라 생각합니다.
-초등2학년 백경인, 백주하 어머님-
IMT 어학원으로 바뀌고 나서 친구엄마에게 추천을 받아 등록을 하였는데 교육방법이 다른 학원에서 볼 수 없어서 처음에는 큰 기대를 안 했는데 일주일이 지나고 점점 시간이 지나자 아이가 영어단어를 외우고 쓰고, 읽고 짧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많은 단어를 암기하고 있어 매우 놀랐어요. 또 아이가 영어 학원을 너무 재미있어 하고, 원어민 선생님도 계셔서 더욱 즐거워해요. 아이들 수업하는 모습을 보았는데 서로 경쟁하면서 딱딱한 방식의 공부가 아닌 놀이처럼 수업을 즐기면서 해서 보기도 좋고 영어 학원에 대한 벽이 많이 줄었어요. 돈에 비교하면 그렇지만 정말 몇 배로 믿음이 가는 학원입니다.
-초등 2학년 심웅찬 어머님-
앞에 다니던 학원은 아이가 가방만 메고 학원을 다니는 거 것 같아 1년 가까이 영어 학원을 그만 두었습니다. 그런데 IMT 어학원이 새로 생겼다는 말에 수업 참관을 아이와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기존에 다니던 영어 학원들은 진도는 계속 나가면서 늘 잘한다고 칭찬만 해서 진짜 우리 아이가 잘하는 줄 알았습니다. 집에서 테스트를 해보면 단어는 이틀이면 배운 단어는 다 잊어버리고 새로운 단어만 입력하더라고요. 아무리 복습을 해달라고 해도 진도 맞추느라 복습할 시간이 없다고 해서 어쩌나 하다가 학원을 그만두었는데, IMT 어학원은 철저한 복습과 아이들 실력에 맞춘 수준별 학습, 수업시간마다의 동기부여가 동시에 이루어 질 수 있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고 판단되어 바로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늘 학원을 다녀오면 힘겨워했던 아이들이 오늘은 몇점, 몇등 했다 하면서 내일의 도전을 약속한답니다. 우리아이들을 이렇게 바뀌게 해주신 IMT 어학원에 감사드립니다.
-초등 3학년 서용현 어머님-
IMT 영어를 접하고…
학원이 정식으로 어학원을 개원하여 영어프로그램이 바뀌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전에도 잘하고 있던터라, 바뀌는게 내심 걱정스러웠습니다. 헌데, 걱정은 1주일 수업에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둔산동에 거주하고 있는터라 학원 차를 타고 다녔는데 시간도 되기 전에 시내 버스타고 일찍 학원에 간다고 합니다. 이유인즉, 수업 시간에 같은 반 아이들과 경쟁이 붙어 1등 하려고 아이가 난리가 난 것입니다. 너무나 영어 공부에 열을 올려 오히려 걱정도 됩니다. 하루에 200~300단어가 기본이라 합니다. 듣기 말하기는 같은 또래들보다 확실히 뛰어나다는 것을 또한 느끼게 됐지요. IMT 어학원 원장님과 선생님들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IMT영어 파이팅!!
-초등6학년 유병윤 어머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