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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로 급변하는 시대에 많은 분야에서 치열한 경쟁으로 그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몸부림은 비슷할 것입니다. 하지만 교육분야만큼 그 경쟁과 변화의 속도가 빠른 분야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교육공화국 대한민국”에서는…
특히나 인터넷등 IT분야 강국으로써 교육프로그램의 성장속도와 종류는 정말 그 수를 헤아리다가 포기할 정도로 너무나 많이 난무(?)하고 있는게 현실인듯 합니다.
그속에서 기발하고 효과있고 지속적인 프로그램을 찾기란 내공이 엄청나다 한들 쉽지만은 않으며 자칫 잘못된 선택에서 기회비용이나 이미지 저하등 치루어야 할 댓가가 만만치 만은 않은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IMT라는 프로그램은 저희 학원에 더욱 특별한 의미로 다가오는것 같습니다. “짜~잔!!! 이렇게 저렇게 바뀌었습니다” 라고 할만큼 솔직히 아주 큰 변화가 왔다고 하기에는 아직은 짧은 시간이기에 속보이거나 장황한 미사여구보다 간단한 느낌을 몇자 정리해보려합니다.
우선 영어 학습에 있어 단어가 차지하는 비중이 아주 큼에도 실제 효과있고 부담없이 즐기듯 꾸준히 단어를 학습할수 있는 프로그램을 찾기란 너무 힘든데 그런 부분에서 속시원한 답을 주는 프로그램이라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절대 과하지도 모자라지도 않게 게임하듯이 하지만 암기주기에 의한듯한 반복은 한두번 암기를 확인하고 넘어가는 평가 형태보다 확실히 아이들이 완전암기에 가깝게 기억하는것 같습니다. 키보드로 직접 조작한다는 느낌을 갖게 하기에 아이들의 흥미도와 몰입도는 아주 높다할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가정에서 아이들과 학부모들의 대화가 자연스럽게 재밌고 효과적이고 신기하다는 반응으로 모니터링 되고 있습니다. 나아가 듣기영역에 있어서 수업에서의 집중력이나 흥미도를 유도하는것은 더더욱 힘든 부분인데 키보드와 대형화면에서 실시간 정,오답 처리와 포인트 제도는 듣기의 몰입도와 참여도 및 효과를 제가 겪어본 여타 프로그램들과 비교할 때 최소 2~3배이상이라 정리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사용자 중심의 시스템으로 외국어를 배움에 있어서 “연습”과 “반복”이라는 기준으로 접근한다면 굉장히 파격적이고 신선하며 효과적인 시스템이라 확신을 가지고 운영하고 있으며 트렌드에 휘청이는 프로그램이 아닌 트렌드를 주도할수 있는 프로그램이라 생각이 되어 여러 원장님들께 강력히 추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본사의 끈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하는 변치 않는 초심의 자세를 기대해보며 함께 성공할수 있는 확신을 조심스레 가져봅니다.
용호동 분원 원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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